어언 일년 .. 거의 일년 .. 블러그에 접속해본 시간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도 같고 그저 그렇게 지나온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산것 같긴한대 그저 늙기만 했다 南無觀世音菩薩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 2018.09.30
겨울.. 신났으면 좋겠다 다들 신나보이는대... 바지 가랑이 한쪽이 얼음물에 젖어있어 그래서.. 서서히 온몸으로 한기가 퍼져가는듯한 좀처럼 마르지 않는 그런 겨울.. ..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 2014.02.04
花童.. 머리속에 혹이나고.. 입안에 가시가 돋고.. 손톱밑에 가시가 박힌듯한 불편하고 거북한 6월의 몇날이 지나가고있다 지금 이순간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지나갈태지만 마음속에 생긴 생채기가 또 하나 커졌다 부처보다 아이와 더 친해져야겠다! ..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 2013.06.11
5월은... + (클릭하면 원본..) 시작하는 5월은 ... 잔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이 찌그러지지 않고 .. 바로 가기를.. .. ..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 201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