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목..氷木.. 꽁꽁얼은 빙판에도 .. 나무가 자란다 가슴속에 나무 한그루씩 키우라고 .. 누군가가 주저리 했던것 같은대 ... 성탄절인대 .. 날씨도 차고.. 가슴도 차다..^^;;. 12년 12월 .. 자유로운 상상 2012.12.24
호숫가 풍경 (클릭하면 원본입니다) 보이지 않는 물속은 어떤 모습일까...... ..12년 12월 충주.. 목욕탕에서 어린아이가 아빠랑 물장난을 친다 샤워기로 물놀이를 하다가 .. 아빠가 한눈을 파는 사이 쪼르르 구석에 앉은 알록달록한 짐승(?)에게 가더니 뜨거운 샤워기 물을 확~~ 아뿔사~ "워메 ~뜨거운거~" .. 아름다운 세상 ..풍경 201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