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해넘이 해가 바뀌고 어느덧 한달가까이가 흘러간다 시작이 반이라니 반년이 흐르고 한달이 더 흐른듯한 너무나 빠른 시간 .. 지난 2018년은 1월엔 신규 아파트 계약을 했고(무대뽀로..) 2월엔 추위속에 딸아이가 아파트를 얻어 독립을 했으며 3월엔 아들의 결혼식이 있었다 그리곤 곧 뱃속에 손주 .. 아름다운 세상 ..풍경 2019.01.26
어언 일년 .. 거의 일년 .. 블러그에 접속해본 시간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도 같고 그저 그렇게 지나온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산것 같긴한대 그저 늙기만 했다 南無觀世音菩薩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 201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