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설날 ... 새해가 되어선 ... 하늘을 올려보지 못하며 지내고 있다 하늘을 올려보지 못하니 태양을 찾지 못하고 태양을 볼수없으니 빛을 찾을수없고 빛을 느낄수 없으니 사진을 찍을수 없다 .. 아~ 하루는 더디가고 한달은 금새 가벼렸네.... . 아름다운 세상 ..풍경 2014.01.28
발걸음 .. 祝~ 성탄절~~ 종교가 무엇이든.. 종교가 있던 없던 생일은 축하해야 하는 것~^^~ 열차도 쌩썡 달리고 애꿋은 전경들도 모두가 편안한 12월 25일이었으면 ... .. 사람과 사람 2013.12.23
억새 이야기.. 바람이 억새에게.. "저 할아버님... 눈을 감고 추억하신다 .. 바람처럼 지나온 세월을 ..." .. 억새가 바람에게.. "저들은 기다린다네.. 억새 같이 무수할것 같은 다가올 세월을 ..." .. 아름다운 세상 ..풍경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