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클릭하면 원본입니다 ) 어이~집에 있는가..? 하고 윗집에서 부르는듯한 ..^^~ 오랜만에... 아니 얼레지는 아마도 처음이지 않을까 싶은 ... 잘 안가던 꽃구경을 가봤다. 멀리 목성쯤에서 다녀가던 우주인이 뿌려놓고 간듯한 얼레지를 실컷 만나보고 온 날... 얼레지의 꽃말이 질투라 하던가 .. 작은 우주..접사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