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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집에 있는가..?
하고 윗집에서 부르는듯한 ..^^~
오랜만에...
아니 얼레지는 아마도 처음이지 않을까 싶은 ...
잘 안가던 꽃구경을 가봤다.
멀리 목성쯤에서 다녀가던 우주인이
뿌려놓고 간듯한 얼레지를 실컷 만나보고 온 날...
얼레지의 꽃말이
질투라 하던가
사랑보다 질투가 강하면 안되는거다
..
4월 ...화야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