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이야기.. 바람이 억새에게.. "저 할아버님... 눈을 감고 추억하신다 .. 바람처럼 지나온 세월을 ..." .. 억새가 바람에게.. "저들은 기다린다네.. 억새 같이 무수할것 같은 다가올 세월을 ..." .. 아름다운 세상 ..풍경 2013.12.20
새털 같은 날은 가고... (클릭하면 원본입니다 ) "후다닥 ~" 새털같이 많은 날들이 새처럼 날아갔다네 하나의 세월을 보내고 또 다른 세월을 얻었다만 보낸 세월에 나는 휘청이는대 다가온 세월은 우쭐거린다.. 건방지게스리... 1월 ...파주 .. 자유로운 상상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