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가장 큰 修行.. 마음을 열지 못하고 開心寺를 오를때 만수산 칡넝쿨 같이 어지러운 나무가지 사이로 스님과 처사께서 밭을 일구고 있었다 수행이란게 별것인가... 번뇌를 물리치는것이 상책일터... 생선가게 가면 모든게 비리듯이 불가에 오니 힘든일도 편안해 보이는구나.. 소시적(?)에 잠시동안 절에서.. 사람과 사람 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