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털 같은 날은 가고... (클릭하면 원본입니다 ) "후다닥 ~" 새털같이 많은 날들이 새처럼 날아갔다네 하나의 세월을 보내고 또 다른 세월을 얻었다만 보낸 세월에 나는 휘청이는대 다가온 세월은 우쭐거린다.. 건방지게스리... 1월 ...파주 .. 자유로운 상상 2013.01.01
빙목..氷木.. 꽁꽁얼은 빙판에도 .. 나무가 자란다 가슴속에 나무 한그루씩 키우라고 .. 누군가가 주저리 했던것 같은대 ... 성탄절인대 .. 날씨도 차고.. 가슴도 차다..^^;;. 12년 12월 .. 자유로운 상상 2012.12.24
날아 보려나... (클릭하면 원본입니다) 날아 보겠다고... 대단히 바둥 바둥..뻐르적..거립니다 날아 보려면 미운 오리 새끼한태라도 나는 법을 좀 배워보던가... 날아 오르고픈 사람들이 참 많아요~ ^^* .. 2012/12..공릉천 자유로운 상상 2012.12.02
고래찾아... 집에...찾아 갔는대... 없더라... 넌 올수 없으니 내.. 담에 또 가마 ... 장생포 고래 박물관 사진 ... 10월 장생포. .. 자유로운 상상 2012.10.14
고무신 아....!! 한쪽 끝에 .. 구멍난 검정고무신 왜 이리도 정겨운 것이냐... 눈물 겹도록 ... 킁킁킁... 코를 대면 ... 향기가 날것 같다 ... .... .. 자유로운 상상 2012.09.19
도를 닦는 벌도사.. 도를 닦는 벌도사님...? 벌의 표정이 이상해서 확대해 봅니다 비 오는 날 연꽃 대롱에 매달려 눈(?)을 지긋히 감고 마치 도를 닦는듯한 표정(?).... 부처의 꽃속에서 해탈을 이룬걸까... 나무 관세음 보살 ☞ .. 자유로운 상상 2012.07.20
차 한잔들 하시며... 어찌 어찌 ... 고민속에 담아둔 사진을 보관해둘 집은 있어야 겠기에 방치해두던 이곳으로 새롭게 둥지를 틉니다 빈집에 오셨으니 맘에 드는 잔으로 차 한잔씩 ..우선... ^^* .. 자유로운 상상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