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들 하시며... 어찌 어찌 ... 고민속에 담아둔 사진을 보관해둘 집은 있어야 겠기에 방치해두던 이곳으로 새롭게 둥지를 틉니다 빈집에 오셨으니 맘에 드는 잔으로 차 한잔씩 ..우선... ^^* .. 자유로운 상상 2012.06.30
말뚝박기 초 가을 바닷가..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를 하고있단걸 언제쯤 알게 될까...? 연말에 초등학교 동창회 할때... 놈들을 모아 놓고 이걸 한번 시켜봐야겠다. 아 !! 물론 119는 대기 시켜놓고 ..~^^;.. 9월 .. 을왕 사람과 사람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