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그렇더라...
아무런 욕구가 없고 ..
외면하고 있으면 좀 편안해질것 같았다
찌질한 불러그만 하더라도
창조적 욕구가 있어야 할수있다는것...
젖은 옷을 말려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