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목..氷木.. 꽁꽁얼은 빙판에도 .. 나무가 자란다 가슴속에 나무 한그루씩 키우라고 .. 누군가가 주저리 했던것 같은대 ... 성탄절인대 .. 날씨도 차고.. 가슴도 차다..^^;;. 12년 12월 .. 자유로운 상상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