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상상

차 한잔들 하시며...

선유1 2012. 6. 30. 01:43

 

 

 

 

 

 

어찌 어찌 ...

 

고민속에 담아둔 사진을 보관해둘 집은 있어야 겠기에

 

방치해두던 이곳으로 새롭게 둥지를 틉니다

 

 

빈집에 오셨으니 맘에 드는 잔으로 차 한잔씩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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